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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태어났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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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셋째 태어났습니다.(딸입니다)
 
셋째는 게다가 부산태생!
 
이참에 구정연휴 전날부터 이번주까지는 서울에 가지 않고 부산에서 가정주부 생활 하고 있습니다.
 
주부생활도 나름 몇일 해보니 적성에 잘맞고 참 좋은데
 
부산집에 오디오를 아직 꾸려두지 않아 음악을 듣지 못하는 것이 넘 힘드네요.ㅜ.ㅜ
 
그래도 아이엄마 조리원 들어간 사이 아이둘과 알콩달콩 놀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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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네 셋째임을 감안해도 산모가 비교적 젊은(?) 편이라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태어나서는 아빠를 닮은 것 같기는 한데

아직 눈제대로 뜨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지 못하여...

이미 따님을 대학까지 보낸 선생님께는 참으로 오래전 이야기처럼 느껴지시겠어요!^^

동네나무님의 댓글

어느 집을 가나 첫 딸은 아빠와 닮은 경우가 많더군요. 정말 닮았어요. ㅎㅎ
자라는 내내 흐믓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으로 이사오면서 아직 교회를 찾지 못했는데..

이 아이가 이끌어 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불개미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요즘처럼 아이 낳기를 꺼려하는 시대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계십니다^^
그에 힘입어 저도 올해엔 둘째를!!ㅎㅎㅎ

조준님의 댓글

오디오 박람회에서 첫째 만삭일때 안사람이랑 같이 인사드렸던게 엊그제 같은데,
저도 작년 11월에 하나가 더 태어나서 이젠 아이가 둘이 되었답니다. ㅎㅎ
그런데 운영자님은 이번에 셋째를 보셨군요!
더구나 따님이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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