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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에서 메인 마스터 페이더를 0db보다 높게 올려서 소리 잡을때랑 페이더를 0db보다 내려서 소리를 작게 잡을때랑 사운드 잡는데 어떤 어려움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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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ffstuff님의 댓글

음.. 라이브라면.. 먼저 채널별 헤드룸의 크기가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아날로그 믹서나 채널스트립이 있다면 Clipping Distortion의 차이, 전 디지털 믹서 세대라.. sr알바로 있을 때 선배가 이런식으로 얘기해주더라구요, 물론 디지털믹서라면 clipping은 반드시 피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질문의도가 채널 밸런싱에 대한 질문인가요? 좀 더 구체적인 상황으로 얘기해주시면 좋을듯해요~

홍당무님의 댓글

그런데 메인 마스터를 왜 0Db 이상 올려야 하는지요? 안정적으로 그 이상 올리지 않으면 되죠 기계적으로 0Db 이상 올라가면 과 입출력이 될수도 있으니 그냥 안하시는게

박카스두병님의 댓글

게인스트럭쳐를 공부하셔야 하겠네요... 질문을 봐서는... 
중요한것은 채널의 인풋게인을 맞추시고  그다음 발란스를 잡고  마스터페이더는 전체 레벨을 조정하는거니깐.... 이론적으로는 페이더에 (70% )가 들어온 신호를손실 없이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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