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칼럼 올렸습니다~

초기에 음향을 공부하고 할때는 참 많은 글을 남기다가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글을 거의 남기지 않는 동료나 선배들이 조금 원망스럽기는 하지만.(선배 대접만 받으려 하고 정작 후배들에게 무엇하나 전해주려 하지 않는 것 포함)

그래도 내가 이일을 하고 있다면 나혼자 일하고 잘먹고 잘사는 것만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동시대에 같은 생각의 인연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을 하여

저는 오늘도 글을 씁니다,

http://audioguy.co.kr/board/bbs/board.php?bo_table=c_audioguy&wr_id=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