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정규2집을 내려고 계획중인데  총예산이 700-800 정도라

그 중 300-350을 편곡에 쓰고 세션은 지인들로 싸게 하려고 하는데

녹음비용 믹스마스터 비용을 300 안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고민인것은 소개받은 분 개인작업실에서 녹음 믹스 까지 300에하고 마스터링은 편곡해주시는분이 미국에서 할리우드 작업하는 마스터링 엔지니어에게 소개로 1000달러 정도에 해줄수 있다하여

마스터링을 맡길지 아니면 믹싱하시는분께 플러그인으로 그냥 받을지 고민 입니다.

마스터링에 투자를 할지 아니면 편곡이나 녹음 믹싱에 더 투자 하는것 나은것인지 해서요

예산이 저예산이란 이리저리 고민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