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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싱한거 평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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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하고있는 청년입니다.


평가와 피드백 부탁드려요.


솔직하게 어떤것이 문제이며 어떻게하면 더 좋았을지 등등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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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공부중인 이십대중반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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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왕이될놈님의 댓글

싸클에서 컨버팅을 한번 더하는것같네요. 심벌 부분이 제 믹스 원본과는다르게 살짝씩깨지네요...
다른 좋은 플랫폼 없을까요?

jearl님의 댓글

믹스 마스터가 잘못된것입니다. 믹스 마스터가 제대로 됬는데 싸클에서 꺠질일은 단 0.000000000001%도 없습니다

믹스왕이될놈님의 댓글의 댓글

mp3로 바운싱한 파일을 윈도우기본플레이어로 재생한것과 사클로 재생한것과 차이가 느껴진다면 제 귀가 이상한거겠죠?

믹스왕이될놈님의 댓글의 댓글

검색해보니 싸클 스트리밍은 128k로 재생된다고 하는군요...ㅎㅎ 제가 깨진다고 느낀부분은 음질부분 문제 때문인것같습니다. 물론 마스터링은 하지않았구요. 믹스가 문제라고 생각하셨다면 무엇이 문제인지를 지적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Airthief님의 댓글

연주까지 본인이 직접 하신건가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이라 너무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솔로 악기에는 그루브(간지)를 위하여 에코, 딜레이류의 FX를 과감하게 사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또 드럼은 너무 dry 하고 심벌, 필인 스네어의 볼륨이 너무 큰듯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드럼의 포지션 또한 꽤나 아쉽네요.
완전히 뒤로 보낼건지 앞으로 가져올건지, 전체적으로 펼칠껀지 고민하신 느낌이 여기까지 전달됩니다 ㅎㅎ
지금 상태로도 사실 제대로 마스터링만 하면 좋은 음원이 될 것 같으면서도,
다른 아티스트들을 좀 더 참조해보시는게 어떨지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드럼이 사실 8, 16bit 류 느낌이 나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칩튠사운드 느낌의 ㅎㅎ)
Dirty Loops 나 James Blake 를 너무 많이 들여보셨으리라 생각되는 사운드 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공간과 보여주고자 하는 본질적 의도를 조금 더 파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Ozone 과 같은 괜찮은 마스터링 플러그인이 많아졌으니 스테레오 사운드에 조금 더 딥하게 접근하고 싶다면
MS(Mid-Side) 테크닉을 이용하여 조금 더 사운드를 매만져보시길 바래요.
잘 들었습니다^^

믹스왕이될놈님의 댓글의 댓글

프리 멀티 트랙 다운받아 믹스한것입니다.
공간감과 질감을 더 신경 써서 맛깔나게 더 재미있는 믹스를 해보겠습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Airthief님의 댓글의 댓글

그 외 악기별로 EQ 를 조금 더 자연스럽게 만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멀티밴드컴프레서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네요.
컴프도 여러가지 방식과 다양한 플러그인 브랜드를 시도해서 질감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무엇보다 '음악적으로 이것을 어떻게 표현 할 것인가!' 그것에 집중하시면 한층 성숙된 믹스를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또 올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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