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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녹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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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방학마다 한달동안 있었던 외갓집 들판에서 멀리서 들려오던 소리

들소리 농악을 스튜디오로 안으로 가지고 와서 녹음을 합니다.


80대 고령의 어르신이 소리를 하시는데 음반으로 남아있는 명인의 목소리의 느낌과 크게 다르게 들리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무수히 많은 음악들이 있지만

동시대에도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러한 음악들도 꾸준히 녹음이 되어 남겨졌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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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님의 댓글

연주자들 사이에 세워져 있는게 일종의 고보 같은 건가요? 저렇게 작은 건 처음 봅니다 직접 제작하신 건가봐요

Android님의 댓글의 댓글

링크 감사합니다

가봤는데 디퓨져 가격이 1백만원이 넘네요 예전에 다른 곳에서 몇십만원 정도의 제품을 봤던 것 같은데 가격 만큼 효과가 좋은지 궁금합니다 저도 조만간 필요한 제품이라서요

최진웅님의 댓글

농악 녹음 멋지네요~
고등학교에서 단소부를 했었는데 그때 장구를 다루었던 기억이 나네요.
악기들이 다이나믹이 커서 녹음 시 어떻게 조정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게요. 오래던에는 국악기들을 하나씩 배웠던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요즘에는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

국악도 그렇고 클래식 악기들도 다이나믹이 큰편이라. 비슷한 방법으로 녹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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