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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디자이너, 혹은 스튜디오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선배님들께 질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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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작은 회사에서 인턴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드라마 작업을 하는데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급여 문제인데 평균적으로 하루에 10시간 이상 일을 하고 가끔은 토요일도 나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170 정도를 고정 급여로 받고 있고 추가 수당은 없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원래 사운드 쪽 작업이 일한 대비에 비해서 금액을 못받나요 ? 이게 당연시 되어지는 건지 궁금하고, 

추후에 경력이 쌓여도 받는 금액의 큰 변화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물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요!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최저 시급보다 못받으며 일을 하다 보니 흥미는 점점 잃고 있고 열정도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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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르님의 댓글

외주의 외주의 외주의 외주라 그렇습니다. 사운드는 심지어 마지막 단계인데요. 산업 구조상 어쩔수 없는하고, 외주 최저 시급 맞춰줄정도로 제작비를 통크게 잡는 제작사도 없을뿐더러, 각 외주 업체 사장들은 어떻게든 남겨먹어야하니 직원들은 자연스레 파이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경험상 딱히 남겨도 더 챙겨주진 않구요. 지금보니 최저시급도 못받으시는 것 같은데, 어딜가나 비슷할겁니다. 차라리 칼퇴 조건으로 급여를 깎고 퇴근후 자기개발에 투자하셔서 이직을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지금 인턴이시니 이런말씀드리면 뭐 나가라고할 확률이 높겠네요. 선택지는 많이 없지만 방법은 분명 있습니다.
외주가 아닌 제작사로 들어가는수 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게임회사가 있겠네요.

4년제 대학 나온것을 바탕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 업계는 학력에 따라 급여가 결정 되지 않습니다.
버클리 나와도 광고녹음실 가면 주차하고 쓰레기통 비우는게 현실입니다.
좀 더 자기 능력을 개발하시고 이직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하시는 일에서 필요하다 생각하는 부분만 습득하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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