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스튜디오의 톤마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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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8 년도 통의동 오디오가이 스튜디오 초반, 단둘이서 스튜디오 녹음부터 로케이션 레코딩, 게다가 오디오가이 레이블과 LP 제작에 이르는 전과정에 이르는 작업을 함께 했던 박성범씨가 유럽에서 톤마이스터 과정을 졸업하고 다시 오디오가이로 컴백했습니다.
지금의 8명의 엔지니어와 3명의 스튜디오 매니저가 있는 회사로 성장하는 과정 가운데 함께한 많은 추억이 있는 멤버이기도 합니다.
특히 유러피안재즈트리오 서촌, 이유화 아르보페르트, 20세기첼로 문지형 등의 오디오가이 레이블 음반의 전성기(?)를 함께하였었는데요.
이를 계기로 오디오가이에서 새로운 레이블을 준비하여 내년에 신규런칭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오디오가이에서 톤마이스터 박성범씨와 함께할 많은 작업들을 기대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