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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탄생 "마산"_하이파이 오디오라는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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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저의 소소한 희망사항이 하나 있다면 몇해전처럼 "소리기행"과 "레코오드 샵 기행" 을 다니며 새로운 곳을 가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가 무척이나 궁금하여 열심히 배우며 알아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가족과 함게 "마산"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누고 듣고 배우고 또 무엇보다도 들었습니다. 



새로운 스피커, 아니 단지 스피커만의 소리라고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가장 놀라운 이야기는 글의 말미에 하기로 하고,


각 유닛들 - 다이아몬드 트위터와 미드를 떠나서 왜 소리를 재생하는 스피커 시스템과 유닛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단순히 고가의 유닛이라고 해서 좋은것이 아닌 그만큼의 이유를 들려주는 물리와 과학에 관해서 사회학 전공의 제조기업 대표님께 들었습니다.^^


좋은것, 다른것에 관해서 이토록 명쾌하고 간결한 설명은 아마도 처음들어본것 같네요


하지만 아무리 물리적으로 특성이 뛰어나다고 해서 실제 구현단계에서는 수많은 변수들로 인해서 상상을 현실화 시킨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음원에 담겨있는 소리와 음악을, 분명히 만든사람도. 연주한사람도. 노래한 사람도 듣지 못한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이랄까.. 존재에 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나고나 해야할까요? 



아큐톤 유닛은 이러한 소리일걸? 하는 편견을 완전히 사라지게 만드는 소리. 특히 아큐톤 유닛과 LP 는 왠지모르게 잘 맞지 않을것 같은 느낌(편견)이 투명하게 사라지는 것이 아닌 그 반대의 생각을 지니게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스피커 부터 앰프.(파워앰프는 물론이고 프리앰프가 진공관인데 - 이부분에 저는 사실 소리듣기전에 수긍이 되지 않는 부분이었습니다.) 모든 기기가 한국에서 만들어지고 또 한국사람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것 입니다.



오디오 시스템이라는 본질에서, 제가 지금까지 느끼고 들어본 시스템 가운데  잃어버리지 않은 것을 떠나서 내가 모르는 나의 존재에 대해서 일깨워준 시스템이 우리나라에서 나왔다는 것에 더없이 많은 생각과 여운이 남았습니다.


상당히 긴시간 음악을 들었음에도 위 스피커의 절반부분만 듣고 왔으니 올해 가을쯤에는 나머지 부분도 가서 또 들어보고 싶네요.



https://blog.naver.com/audioguy1/221056468065


https://blog.naver.com/audioguy1/22171131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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