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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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소리, 저런소리, 변하지않는 열정!
오늘도 노하우 하나 건졌지만
밸런스라는게 다양하기도 하고,
요즘은 대패질보단 입체적인 밸런스를 선호하고 있지만,
예술이란게 그런거 같습니다.
나와 다른 무언가가 등장하면 나의입지는 어떻게 될것인가하는,
소심한 폐쇄주의랄까요.
하지만 AI가 등장했습니다.
과연 잠가놓은 대문을 언제까지 닫아놓을수 있을까요?
저는 고작 1년 남짓 남았다고 봅니다.
그런의미에서 보면 뭣이 중한디?
고3들 머리 터질겁니다.
뭘 하며 먹고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