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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녹음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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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요모임4집 엘범 준비로
데모녹음을 해주고 있어여.
부산이라는 곳엔 변변한 스튜디오나 연습실도 없어
부산의 젤 큰 모 교회 지하에서
연습도 하고 데모녹음도 하는데여.
일년전에 사서 계속 놀리고 있던
제 모투828을 이번에 최대활용할수 있었어여.
야마하 O1V96콘솔도 빌려와서 ADAT으로 8채널 받고
아날로그로 8채널 을 모투로 받아서
제 아이북800으로 편집하고 하는 과정에서
라이브에서 느낄수 없었든 재미가 솔솔하네여.ㅋㅋㅋ
이제 라이브레코딩을 계속 해볼까 합니다.
재미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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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Media Group CTO 문현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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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 敏 晙님의 댓글

  글치... 라이브 레코딩..... 조아조아...
내도 이번에 3호선 버터플라이랑 같이 했는데... 다들 만족해 하데... 2트랙인데.. 으흐..
아차 3월에 3호선이랑 함께 대구 , 부산 공연가는데... 함 온나. 내가 전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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