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유령회원이었던 백승민이라 합니다..
이제 녹음실 밥 4년째 먹고 있는데요..
작년부터 올해까지 참 많은 일이 있었고 힘도 많이 들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가려해 오랜만에 들어 왔습니다.
MJ님은 잘 지내시는지?
가록님은 제 여친에게 이야길 들어 아시는 분인데 서울 오신다구요?
부디 오셔서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스터디도 가고 싶고 개인적으로 기초부터 다시 공부해 보고 싶은데
아직도(?) 어시스턴스라 주말에 시간내는게 맘대로 되지 않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다른 오디오가이분들과 친분도 쌓고 그분들에게 많이 배울 수 있을것 같은데..
그냥 개인적으로 아카데미 다닐적 자료만 다시보면서 끄적 거리고 있습니다.
허~~
빨리 오디오 가이 스터디 그룹에 들고 싶습니다...
갑자기 추워 졌습니다.건강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