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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6시부터 간헐적으로 오던 진통이 11시를 기해 심해져서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간 시각은 1시 10분. 병실을 간게 1시 40분. 아이는 2시 5분에 태어났습니다.

산모 아이 둘다 건강하구요, 아이는 3.6킬로로 정상체중입니다.

현재 병원에 있는데 내일이면 퇴원하고 집에 올거 같습니다.

어제는 밴쿠버가 캘거리한테 연장전에서 지는 바람에 플레이 오프도 물 건너가서 꿀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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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영님의 댓글

  병두야 축하한다
병원은 어디를 갔니?
현규랑 같은 서리 메모리얼 hospital?
아...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으니...
그야말로 고생길이로다
하지만 한 3년 지나니까 둘있는게 훨씬 좋구나
다시한번 축하하고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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