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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오텍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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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약속도 제대로 잡지못하고 무작정 태원님의 누님댁으로 갔지요...
예상했던 시간보다는 좀 늦게 뵈었지만 상당히 어려보이는 외모를 하고 계시더군요. 전 제 또래인질 알았는데...저보다 많으시더군요....

오늘 일찍 출발하신다고 해서 오랜시간 있지는 못하고 일찍 들어가셨지만 나중에 다시 오신다는 그때를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성영이형을 제외한 처음 밴쿠버에서 만나는 오됴가이 식구라서 곱게 돌려보내드릴수 없었지만 술도 피하시고 시계를 자꾸 보시길래.....^^

나중 11월에 오시면 그때는 곱게 않 보내드립니다...
지금쯤 비행기 안에 계시겠네요.

그나저나 민정씨의 인기는 저의 딱 두배네요....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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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otheque님의 댓글

  하하, 덕분에 잘 도착했습니다...kokanee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요...^^저도 술 엄청 좋아하는데, 그전날 휘슬러에서 바로 돌아온 피로가 풀리지도 않은 채 그날 다운타운을 뽈뽈대고 돌아 다녔더니...파김치가 되어...오랜 시간 같이 못한 점 저도 아쉽더군요...^^; 더군다나 다음날 오전 뱅기의 압박과 누님댁이라 너무 늦게 들어 가기도 좀 그렇고 해서...아무튼 담에 한국 오시면 제가 '비싼' 소주 한잔 사죠...그럼...또 뵙는 그날까지 안녕히...^^ 아, 그리고 일하시고 계시는 일식집 정확한 주소 좀 가르쳐 주세요...저희 누님이 애들 데리고 함 간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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