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다녀 왔습니다...
더 오래 있고 싶었지만...
절 기다리는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ㅋㅋㅋ
농담이구여... 사실...
저희 집이 곧 시골로 이사를 간다구 하더군여...
그래서 엄마가 맨날 짐싸라고 그래서... 빨리 올라와 버렸습니다...
이런 불효를... ㅜ.ㅜ (울엄마 홧팅!!)

제가 집에 내려가 있는동안 인터넷을 접할수 없어(집에도 끊기고... 컴도 박살(?)나고... 집근처 피씨방도 없어져서리...) 원시인이 였는데...
다시... 인터넷 세상 문화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전화도 잠깐이였지만... 착신 금지도 해 놨는데... 흠냐..ㅡㅡ;;
전화 올때도 없으면서 착신금지 해놓구... ㅋㅋㅋ 그러고 혼자 답답해 하고... 쩝...
그래서... 금방 다시 풀어 버렸죠...

암튼.... 이제... 먹고살 꺼리를 찾아 봐야 겠네요... ㅋㅋㅋ
이좋은 세상에 굶어 죽기야 하겠습니까? (이런생각으로 좀더 버티타가 굶어 죽는거 아닌가 몰러...ㅡㅡ;;) ㅋㅋㅋ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