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디오 시디는 PCM 이지만 DTS CD는 말 그대로 DTS로 코딩된 데이터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오디오 시디와 같은 형식으로 플레이 되지만 코딩된 데이터를 읽어 들이고 있는 것이죠. 그냥 모니터 할 경우 화이트 노이즈로 들리게 되지만 디지탈 아웃으로 출력된 것을 디코딩하면 ac3나 DTS 형식으로 써라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언제 베다니홀에 한번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서라운드 칼럼 마지막 편을 보시면 참고가 되실듯...

  아~~~성영님....참 좋은 글이였습니다. 그런게 있었군요.
그러면 dts cd의 사장은....그게 음질이 안좋아서 라기보다는 시대의 흐름정도인가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dvd-audio 역시 마찬가지이고...그럼 결론은 sacd일까요?
마지막으로 sacd는 그럼 dts cd나 dvd-audio 보다 더 좋은 음질의 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매체라고 생각하시는지요?...요즘 맨날 노래만 듣다보니..(대부분 ost지만.....) 구냥 막 궁금해 지네요...^^...좋은 자료 감사합니다...마지막으로 영자님...보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