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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칼럼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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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글을 쓰는 것에 약간 탄력을 받고 있는 느낌^^

다음 주제는 무엇으로 할까요?

어서 집에 가서 베르베르의 천국에 관한 책. 후편을 마저 다 봐야지..(지금 피씨방이랍니다.^^)

위에서 빈티지 기기에 관한 칼럼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었는데.

어느분께 부탁을 드리면 될런지.

그리고 또 여러분들이 새롭게 연재되었으면 하는 칼럼내용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예를들어. 마이킹에 관한 칼럼. 이라든지. 많은 분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니면 플러그인 테크닉? 각각의 플러그인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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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님의 댓글

  좋은 믹스는 스피커를 초월한다...
이달의 명언 입니다! 가슴음 팡팡 치는군요!
어쩜 그렇게 잘 꼬집에서 말씀 하시는지!!
저도 이번주에 벼르고 벼르다가 NS10 을 eBay 에서 구입 했습니다.
우퍼랑 트위터가 없이 박스랑 크로스 오버만 박혀있는놈이 싸게 나와서
덜컥 구입하고... 우퍼랑 트위터는 스튜디오 창고에서 스리 슬쩍..^^;;
그리고 앰프도 스튜디오 창고에서 먼지 뒤집어 쓰고 있던 McIntosh MC2200 을 들고와서.... 정말 겁나게 무겁더군요-.-;; 요즘 즐겁게 음악 감상 하고 있습니다.
요즘 노라존스의 1집을 들었는데... 이 앨범은 NS10 으로 들으니 더욱 더 맛이 나더군요. 가능하면 여러분들도 한번 들어보시기를....
스튜디오에는 Hafler 9505 앰프에 NS10 을 사용하는데....
물론 집으로 들고 오기전에 바로 옆에 세워놓고 비교를 해봤죠.
역시 McIntosh 가 좋다!!! 는 절대 아니고
Hafler 9505 에서 나오는 소리가 더 단단하고 당차게 나오더군요.
제 NS10 에 있는 드라이버들이 더 새거임에도 불구하고 그렇더군요.
귀국할때 꼭 사가야 할 앰프.. Hafler 9505 이죠.
아... 영자님 컬럼 얼렁 가서들 읽고 공부하세요~!

퍼즐님의 댓글

  저도 ns10에 halfer 9505 인데 상욱님의 표현 '소리가 단단하고..'이
딱 맞는것 같군요..
영자님의 칼럼 잘 읽었읍니다...
저는 플러그인 테크닉이 눈에 끌리는군요

별나라여행가님의 댓글

  제 믹스의 가장 불만인 점이 드럼 소리가 민숭민숭 하다는 것인데요, 드럼뿐 아니라 어떤 악기든간에 소리를 알차고 힘 있게 만들어 주는 방법에 대해서도 기회가 되시면 좀 다뤄주세요.
플러그인 테크닉도 좋구요. 특히 콤프레서. 정말 콤프레서는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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