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 반년정도 군대가기전에 그토록 바라던 음향일을 조금이나마 해보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장비는 만져왔지만... 정말 학교의 기본적인 장비였던뿐더러 경험이라고 해도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음향했던것밖에 없던터라 딱히 경력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열정하나만큼은 제가 제일이라고 자부할 자신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를 다니고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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