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디오 엔지니어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정말 기계라고는 대학교 방송국에서 하는 기계만 만져봤지 한번도 만져본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이런 저에게 누가 일을 맡기겠습니까.저 역시도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간절히 원하는 마음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욕심부리지 않겠습니다. 정말 차근차근 하나하나씩 배워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배우면서 공부하고, 앞서가겠습니다.

음향쪽에서 직접 부딪치면서 배우고 싶습니다.

저 이연주 !!! 딱 저 하나의 인간성만 보시고 평가하시고 가르쳐주시고 이끌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연락처는 011-9071-4031 이고 이름은 이연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