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호선 온수역 5분거리 위치한 스튜디오 겸 연습실입니다.가정집처럼 숙식이 가능하고 청소도 항상 자주해서 벌레, 곰팡이, 냄새가 전혀 없습니다.

원래는 워낙 애착이 있어서 계속 사용하려고 최근에 인테리어를 새로 했는데
다른곳으로 가게되어 내놓게 되었습니다.
입구로 들어오는 계단에 장판도 새로깔고, 겨울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일러도 다 깔아놨구요, 번호키도 달았습니다. 계단한쪽 벽면에 딱 맞게 들어가는 신발장도 새로 짜놨구요~
그리고 녹음실 부스 안이 훤히 보일수 있도록 큰 유리벽도 새로 만들었습니다.

냉장고, 전자렌지, 에어컨, 큰 장농, 메가톤급 8장짜리 수납장,
부엌을 가려주는 이쁜 블라인드와 전신거울 등
다 놓고가기 때문에 바로 들어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점은, 새벽에 아무리 드럼을 세게 쳐도 방음이 되어있어서 밖으로 소리가 나가지 않습니다.
시간에 상관없이 마음껏 연습하셔도 무방합니다^^
직접 오셔서 보시면 아마 더 좋으실 거에요.^^

보증금 300
월세 35
권리금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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