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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운영팀 일체 영입 - 보수는 연봉 1800부터 1억원이상 가능

페이지 정보

업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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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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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auramediainc@gmail.com
지원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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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간
  부터 - 까지  

본문

새로 오픈하는 스튜디오를 운영할 팀원 전체 영입합니다

이제 막 학교/학원을 졸업한 초짜 assistant 엔지니어든,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엔지니어/녹음실장이든 상관없습니다 - 모두 필요한 인원입니다

- 동국대 후문 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스튜디오 규모는 120평입니다
- 스튜디오를 소유한 미디어제작회사의 법인연혁은 56년되었으며, 자산규모는 250억입니다
- 메인 콘솔 (정확히는 control surface)은 DigiDesign Icon (D-Control) 48ch이고, 팀원이 충당되면 추가장비 일체를 구축합니다 (예산무제한)
- post production 및 정통 music production 관련 인력 모두 검토합니다
- 신입의 경우 연봉1800에서 시작하며, 업계현황에서 자주 드러나는 문제인 급여체불등 직원 권익을 침해하는 일의 발생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사업장입니다
- 경력자는 협의후 결정하며, 스튜디오 영업부문에 지원할 경우, 시설가동율 90%를 넘기면 연보수가 1억원을 넘게 됩니다

맨땅에 헤딩하는데 자신있는 신입/경력 엔지니어들과 관리/영업 경력자들의 많은 지원 기다립니다

- 이력서/제안서는 email로만 접수합니다 : auramediainc@gmail.com
- 반드시 PDF file로 제출하십시오

관련자료

꽃사슴벨라님의 댓글

저는 1차인터뷰가 있어서 더 좋던데

다른회사들도 면접봐본 결과
다른회사들보다 이곳이 훨씬 면접자를 배려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다고 말씀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스튜디오도 방문해서 면접봤는데
무턱대고 갈구?는 다른곳들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저도 다른회사 면접보고 약간 불쾌했던 적이 있는데
그렇다고 이렇게 이상하단 식으로 리플달아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FWRX님의 댓글

전 전화도 안오네요..이력서 보낸지 1주일쯤 됐는데 전화도 안온거면 뭐..아닌거겠죠?ㅎㅎ;;
벨라님처럼 느낄 수도 뷔욕님처럼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일단 저는....네 전화라도 왔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근데 진짜 무턱대고 갈구는 스튜디오들이 있더군요.
전혀 상관없는 질문을 물어보고서는 사실은 좀 떠볼려고 물어본거라고 끝에 얘기해주는데..
어떤 스튜디오는 에게 B에 관한 대답을 얻기 위해 C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누가 들어도 B와 C 사이에는 연관성이 별로 없는데도 그렇게 연관지어 버리시더라구요.
가면 갈수록 불쾌해져서 더 할 말 있냐길래 그냥 없다 그러고 인사하고 집에 갔었습니다.
왔다갔다 차비와 시간은 전혀 아깝지 않았는데 면접봤던 시간이 너무 아까웠던 날이었습니다.

면접 잘볼려고 터무니없는 대기업 면접도 보러 가고는 하는데...
스튜디오 면접볼때랑은 너무 틀려서 이젠 안보러 갑니다ㅎㅎ
어쩌면 전화나 메신저로 1차적인 면접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좋은 것 같습니다.

뷔욕님의 댓글의 댓글

PDF는 아도비 아크로빗을 이용하시면 좋은데 혹시 포토샵이라도 있으시다면 워드나 한글파일을 미리보기 상태로 만드신 다음 스크린 샷하시어 포토샵에서 불러들여 PDF로 저장하시면 가능은 합니다만 페이지가 여러개일 경우 파일이 여러개로 나뉜다는 건 감수하셔야겠습니다.

aura님의 댓글의 댓글

위 채용공고의 면접관입니다

투덜거리는건 봐주겠는데, 이런 허접한 정보로 지원자들에게 혼선을 주는건 못봐주겠네요 -

지원자 여러분, 맥에서는 PDF가 video drawing native format이니까 설명할것도 없고, 윈도우스상에서는  "EZ PDF Writer"라는 무료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다수의 페이지도 깔끔하게 최소사이즈의 PDF file로 저장할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그리고, 글쓴이가 아직도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가보군요

 "주중 오후 1~3시, 또는 오후 9~11시 사이에 1차인터뷰에 응하고자 한다는 내용의 메세지를 보내주십시오"라고 통보했는데, "안녕하세요 김정욱 이라고 합니다 1차 인터뷰시간을 주중 오후 1시~3시로 원합니다"라고 오후5시에 메세지를 보내왔어요

국어이해능력이 떨어져서 탈락한겁니다 - 결국은 그 약점때문에 인터뷰에서 문제점으로 지적한 사항들을 "이상한 말씀"이라고밖엔 표현을 못하는군요

안타깝습니다 (또다시 인터뷰때처럼 whatever!라고 답을 할것 같군요)

뷔욕님의 댓글의 댓글

그랬군요. 저의 국어 능력이 떨어져서 잘못 이해를 했네요.
우선 사과드립니다. 그 당시에 좀 더 잘 설명해 주셨더라면 좋았을테지만 굳이 그러실 이유가 없으셨겠죠. (하지만 분명 인터뷰시간에 대한 언급에는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단지 제가 받은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하려했는데 그게 지원자들에게 혼선을 주는지는 몰랐습니다. 지금에서야 글들을 쭈~욱 읽어보니 제가 잘못했네요. 그점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문제가 되는 댓글에 대해 삭제하겠습니다.

저의 댓글에 화가나신 것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도 되며 사측에 피해를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저의 댓글이 발단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지원자의 개인정보를 이렇게 흘리는 회사는 안봐도 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비아냥 거리는

저 말투까지도요. 저는 지원자격미달인 사람인 것 같구요. 오라님은 면접관 자격미달인 것 같네요.

지금까지 혼선을 드린것에 대해선 참으로 죄송하지만 앞으론 혼선을 드리고 싶을 정도네요.

저의 모자른 국어실력만큼이나 오라미디어 직원의 인성또한 바닥이라는 걸 확인해주시네요.

JesusReigns님의 댓글

움... 제 국어 실력두 꽝인가봐요 ㅎㅎ

하긴 대입 모의고사보면 국어.. 몇점 만점이었더라.. 그것도 기억 안나네 ^ ^
맨날 반타작 겨우 했었으니까... 나두 한국사람인데 왜그리 어려분지.. ㅎㅎ

오후 다섯시에 걸어서 한시에서 세시까지 원한다구 그러면.. 그날 당일을 얘기한 건 아닐것 같은데..
아항.. 요일을 정해서 말 안한 것이 땡이였나요?

걍 두분이서 화해하시구 기분푸세요~
세상은 세탁기통속 같아서 언젠간 다시 만나고 뒤엉키고 그러는건데 말이죠 ㅎㅎ
잠깐 타는 기찻속에서 함께 노래도 부르고 얘기도 나누고 그러는게 훨씬 여행이 재밌지 않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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