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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이라고 해 봤자.. Trax에 보컬 녹음해서 리버브나 조금 거는 수준입니다만...

그리고 이 자료는 1년 반 전에 올린 것이지만...(여러군데서 보셨을 듯 합니다)
여기 게시판에 제대로 올라가는가를 테스트 해볼려고 올려 봅니다.
그림 안올라가면 지울려구요... 으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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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아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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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다시 봐도 멋집니다.

글 지우지 마시고 나중에 업데이트된것으로도 올려주셔요.

전 아마도 두세달에 한번씩은 업데이트로 올리게 될 듯 합니다.^^

gee baby님의 댓글

멋지네요. 홈 스튜디오로서는 정말 이상적인 모습.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
애플 키보드가 아주 눈부실 정도로 깨끗하네요. 제 건 뭐..

홀리아바님의 댓글

HEADBANG님,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그냥 모른척 놔두어 볼까요? 헤헤헤...

gee bay님, 역시 사진은 거짓말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 키보드도 먼지에 쩔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새로운 키보드에.... 프로툴스 스티커 붙였습니다.
  저 때 당시는... 스티커를 붙이지 않은 상태라서.... 하얗습니다만... 실제론... 디럽습니다... 헤헤헤..

gee baby님의 댓글

휴우.. 늘 그래왔지만, 지금의 제 키보드 역시 이미 미제 재떨이가 되어버린지 오래랍니다.

키보드 생겨먹은 구조상 청소하기도 쉽지 않네요. 스티브 잡새 아저씨만 원망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그 장사 9단 아저씨의, 일종의 비지니시가 아닐까 싶습니다.

더군다나 전 나름 제 물건들을 깔끔하게 잘 관리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분명 사과표의 음모가 틀림 없습니다.

김근채님의 댓글

저 키보드 분해해서 빨래하세요.. 상당히 귀찮기는하지만 결과는 대 만족이었었거든요...

주의할것이 입력 필름은 꼭 따로 빼셔야 합니다.... 필름까지 같이 빨았다가 필름사이에 낀 물 제거하는데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하하하;;

gee baby님의 댓글의 댓글

아하. 세탁을 때려버리는 방법이.. 게을러서 과연 실행에 옮길 수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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