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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레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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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메밥니다.^^

저도 쑥쓰럽지만 제 조그만 놀이터 소개해 올립니다.
뭐... 사진은 요란하지만..... 2평반 정도 되는 제가 살고있는 집의 작은 방입니다.
 이곳에서 가르침을 얻어가는 저로서는 많은 도움은 못되지만
이제 음악을 시작하는 홈레코딩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미디편곡과 악기/보컬(본인)녹음 , 어설픈 믹싱정도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 방 음 공 사

아마도 홈레코딩을 입문하다보면 가장 큰 어려움중 하나는 방음과 룸톤에 관한 문제일것 같습니다.
 저는 세번의 개인작업실과 아주작은 녹음실을 거쳐서 지금의 작업실까지 왔습니다.
집으로 작업실을 옯기면서 고민끝에 방음공사를 계획하고
미술전공이라서 나름 이것저것 많은 재료를 다룬경험도 있어서 직접하긴 했지만...
혼자서 대략50일 삽질끝에 공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대략 재료비만 350만원정도..... 이 정도 예산이면 걍 방음부스가 편한것을...ㅡㅡ 아무튼
천정,바닥,사방벽 모두 8~10cm 정도 두꺼워 지면서 그렇지 않아도 작은방이 완전 작아졌습니다.
 거기에 심한 노동과 본드냄새에 정신줄을 놓아버린 제가 공사마무리에 결정적 실수한방 날립니다.
온통 흡음보드로 도배를 해버렸다는 사~~실.......ㅜㅜ
아시다 시피 이런 공간은 고음 손실이 많아서 방에 들어오면 귀가 멍~~~해 집니다..
 현재는 1년정도 여러번 시행착오 끝에  나름 만족할 만한 헝그리 룸톤을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모서리 부분을 최대한 라운드로 만들고 나무판과 아트보드를 재단해서 요소요소에
부착하고 그림과 액자등을 마구잡이로 붙여 놓은 것이죠...(사진참조)

자! 여기서 서비스Tip !
녹음부스 + 작업/컨트롤롬  동시활용할수 있는 방법은.....?

"소리나는 장비를 방에서 퇴출한다"

저의 경우 컴퓨터 이외에는 녹음에 방해되는 장비가 없었기 때문에
컴퓨터는 외부 보일러실에서 열심히 돌아가고 있습니다.ㅎㅎㅎ(사진참조)
 단 연결에 필요한 연장케이블들은 필수겠죠^^

* 장 비 셋 팅/ 주 절 주 절...

녹음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이크+guitar line)-- 마이크프리solo610 -- 컴프레셔 TLA-50 -- TC파이널라이져 AD컨버팅 --
맥키400F S/PDIF IN 녹음.

믹싱 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누엔도) 맥키400F 8out -- 디박스 서밍---TC파이널라이져 96k---마스터녹음 DVRA1000

다들 잘 아시는 장비들이라 특별히 부연설명은 필요치 않을 것 같습니다.
이중에서 주목할만한 팔방미인은 역시 TC파이널라이져96k 입니다.
본연의 임무인 파이널라이져(마스터링프로세서) 뿐만아니라
컨버터와 이펙터로도 훌륭한 역할을 합니다.
400F의 컨버팅 능력과 비교해서... 중/고역이 더욱 화려하고 섬세하며 저역은 단단한 느낌으로
한 차원 높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가격도 한차원 높습니다.^^:)
 보컬/ 라인녹음시 때에 따라서 처음부터 프리셋을 거치는 경우도 있고...
400F S/PDIF  IN, OUT 으로 주고 받으면서 믹싱시 트랙이펙터로 사용합니다.
30개의 충실한 기본 프리셋을 비롯해서... 유저프리셋을 따로 저장할수 있습니다.
만질수록 재미있고 믿음직한 장비라 하겠습니다.

다음으로...D-BOX ..
일단 내부 익스포트만 하던 저로서는 상당한 충격을 안겨준
 간단하지만 커다란 서밍능력에 한번
 모니터 컨트롤의 편의성에 두번 놀라게 하는 장비입니다.

모니터 관련....

모니터스피커...
쿼드앰프 909 + pmc스피커 TB2MS
요하네스님도 사용하고 계신 셋팅입니다.
자유게시판에도 글을 남긴적이 있지만....
http://www.audioguy.co.kr/board/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36010&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B8%F0%B4%CF%C5%CD%BD%BA%C7%C7%C4%BF&sop=and
당시 영자님(최정훈님)도 아메바에게 뺏길것인가?
말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들었던 스피커입니다.ㅎㅎㅎ^^
안타깝지만 국내에서는 현재 구하기 힘든 모양입니다.

헤드폰..
나름 여러가지 헤드폰을 거치면서 현재는
 SONY 7509 / AKG K272H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섬세하고 좌우를 넓게 듣고 싶을땐 7509
둥글고 편안하게 듣고 싶을 땐 k272
막... 듣고 싶을땐  PC스피커 브리츠...
그래도 모니터는 스피커로 들어야 탈이 없다는...

(글을 쓰다보니... 말이 짧아지는군요...ㅜㅜ
새벽이라...이해바랍니다.)

휴먼인터페이스 관련...

1.킹스턴 트랙볼 마우스...
  5년 째 사용중이지만 한번도 후회한적 없는 마우스계의 ...오드리햅번!
  특히나 지금처럼 30인지 모니터엔 트랙볼은 필수....^^:

2. 맥키 컨트롤러
  현재는 더 좋은 컨트롤러들이 많이 출시 되었지만... 여전히 괜찮은....

3. 미디컨트롤러
  MPD24 : 드럼. 퍼커션 등... 마우스질로 어려운 사람다운 feel을 조금이라도 개선하려고..
  마스터키보드 : 커즈와일 SPX 88 (문안한 가격대에서 피아노터치를 즐길수 있는 마스터건반)

네이쳐트랜스와
그외 보조적이지만 어찌보면 직접적인
파워케이블과 라인케이블들이 있습니다.
특히 현재 공제중인 파워케이블을 400F와 디박스에사용중이며
장비들 성격을 조금씩 보완할수 있는 몇몇 파워케이블을 셋팅해 놓았습니다.

라인케이블로는 카다스/ 울트라링크 케이블을 1미터 페어로 트랙킹시 프리와 컴프 컨버터 연결로
믹싱시 디박스와 파이널라이져 연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장비일수록 파워/ 라인케이블의 영향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컴 퓨 터
메인보드 : ASUS P5E3 WS / CPU 쿼드6700
램 : 패트리어트 DDR3 1333Mhz  2G 두개
비디오카드 : 엔비디아 9800GTX 플러스
파워 : 에너맥스 리버티 620W
하드 : 랩터 RAID0 외 대략 3TB........외 개조 케이스...

애 인 같 은 기 타 들.... (사진참조)
혼자서 음악을 만들다 보니 이것 저것 ...... 일렬종대로 세워 보았습니다.
일렉: 미펜더 60'  베이스: 야마하TRB1004  통기타 : 마틴 D2R... 등

좋은 일이 많은 2008 가을 되시길 바라면서..................

아메바 였습니다.^^  꾸~~벅


@@@@@@@@@@@@@@@@@@@@@@@@@@@@@@@@@@@@@@@@@@@@@@@@@@



2009년 3월 추가합니다.^^



앞서 올린 글보다 가장 큰 변화는 D-BOX 8채널서밍에서 2BUS-LT 16채널 서밍으로 바뀐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서밍구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6채널 서밍에 가장 큰 걸림돌은 어떤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느냐 였습니다.
아포지 DA-16 처럼 16채널 아웃이 지원되는 모델을 쓰면 쉽게 끝날수 있지만 언제나 처럼
밀려오는 자금압박에 가급적 사용하던 400F를 한대 더 물려 사용하는 것이 제 바램이었습니다.
 정보를 수집하던중 ASIO4ALL 통합드라이버로 묶어서 사용하자는 결론에 이르렀고
400F를 하나 더 영입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떡이란 말입니까!!!

통합드라이버없이 그냥 400F 두대가 철커덕 붙어 버리는 겁니다. 충돌도 없고 누엔도 디바이스에서도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는 겁니다.    너무너무 기뻐서 조용히 옥상올라가서 미친춤을췄드랬습니다....ㅜㅜ

모든 1394 파이어와이어 인터페이스가 이런 구성이 가능한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또 다른 보드일 경우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는 문제일수 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먼저 글에 언급 된 메인보드에 장착된 1394 입력으로 400F 두대를 각각 물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간신히 16채널이 완성됩니다.

중요한건 소리가 어떻게 달라지냐는 겁니다..
이미 dk님 좋은 리뷰를 올려주셔서..
저는 간단히 디박스서밍과 비교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디박스 서밍능력도 좋은편입니다만 아쉬움은 남습니다.
 2bus가 더욱더 섬세하면서 넓고 소리에 힘이 붙으면서도 자연스런 서밍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8채널에 비해 16채널서밍은 한 차원  다른 해상도를 보여 줍니다.
서밍채널이 많아질수록 아웃채널 관리가 훨씬 편리하고 효과적인건 당연하겠지요. 
서밍을 고려하신다면 2BUS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변경된 믹싱라인은

누엔도-->400F(아날로그16채널)--->2BUS-LT서밍-->파이널라이져96K-->

DVRA1000 (디지털소스로녹음)--->  D-BOX 모니터아웃 입니다.

" 오로지 인터페이스 딱! 하나만으로 작업하는 분들을 위한 쓸데없는 TIP!"
( 만약 서밍장비는 없고 2트랙 익스포트를 피하고 싶다면?
 예를 들어 8in8out 지원되는 오디오인터페이스라면  믹싱을 끝내고 익스포트를 하지말고
 아웃8채널을 활성화 각 트랙소스아웃을 분산시켜줍니다. 그리고 8아웃을 8인으로 다시 받아 녹음을
 합니다. 그러면 자체 서밍된 스테레오 4채널로 줄어들겠죠.. 요렇게 줄어든 채널을 익스포트하면
 훨씬 더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겠습니다.  준비물은 인아웃을 연결할수 있는 케이블만 있으면 끝! ^^)



다음으로 유니버설오디오사의 채널스트립
LA-610 MK2 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uaudio.com/products/hardware/la610mk2/index.html

유니버셜오디오는 
신모델을 아주 드믈게 발표하는 자부심 강한 회사인 만큼 충분히 관심이 가는 기기로
동사의 LA-610프리와 LA-2A컴프를 가장 최근에 모델링한 아날로그 채널스트립입니다.
610튜브마이크 프리와 빈티지이큐 T4옵티컬 컴프레셔가 조합되어
 2U사이즈에시원한크기 노브와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런 마감이 잘 되어있습니다.

입력단은 MIC/ LINE /HI-Z 세가지 입력단으로  마이크와 기타등의 출력임피던스에
따라 세부설정을 바꿀수 있으며 5단계 게인조절과 -15dB/pad 등  다양한 경우의 수에 따르는
세심한 배려가 엿보입니다.

프리성향은 진공관프리답게 따뜻하고 질감이 매우 단단하고 알맹이가 꽉찬 느낌으로
팝적인(완전 숙성된 빠~다^^.) 특유의 고급스런 착색이 묻어납니다.
전대역 고르게 반응이 좋은편으로 저역은 단단하고 중고역은 인상적인 색채와 함께 화려해서
마치 동사의 마이크프리 solo610과 solo110의 장점만 모아 놓은듯 하면서도 더 깊이있는 소리입니다.
역시 보컬에 좋은 느낌을  입힐수 있는 좋은 프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큐는 필요한 6개의 헤르즈(저역 70,100,200/고역4.5K,7K,10K) 중
저역과 고역을 하나씩 선택해서 각각 11단계로 + -  이큐조절이 가능합니다.
이큐를 좀 과하게 만져도 쏘거나 무른듯한 소리가 아닌 잘 묻어나는
자연스런 이큐잉을 보여줍니다.
 이큐은 제가 채널스트립으로 넘어오게 한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가급적 원하는 소스를 최대한 근접하게 만들어서 트랙킹하기엔 꼭 필요한 부분이니까요.

컴프값은  입력게인(피크리덕션)설정에 따라서 오토로 조절됩니다.
조작은 아주 간단해서 게인과 피크리덕션 노브 딱 두개뿐이며
리미터와 컴프 두가지를 선택적으로 사용전환 됩니다.
 성향은 아발론AD2044나 아멕 9098처럼 비교적 깨끗하고 자연스런 컴프감과는 다른 
 610mk2 는 컴프의 커브특성이나 색감이 강합니다. 
보컬소스의 경우 10%정도 피크리덕션을 주어도 충분히 컴프감이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마이크프리의 게인레벨이 컴프 입력게인에 영향을 주고 그 입력신호는 피크리덕션 설정과 함께
 컴프값을 결정하기 때문에 조작은 쉽지만 이런 특성에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걸립니다.

 610mk2 가
보컬에도 정말 좋은 기기이지만.....한번 더 깜짝놀란것은
베이스기타 LINE녹음에서 환상적인 발군의 능력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베이스기타에 이만큼 잘 어울리는 장비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이럴땐 좀....막말이 필요합니다만............................아주 그냥 죽~~~여줍니다.ㅜㅜ
 컴프특유의 커브감은 베이스 슬랩연주를 위한 것이 아닌가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또 VU메타는 하나이지만 프리/컴프/아웃풋을 선택해서 모니터할수 있습니다.

선택의 폭이 그리 많은 않은 채널스트립중에서  개성있는 따뜻한 소리를 찾는다면
 " LA-610 MKII "  Classic Tube Recording Channel 을 추천해 봅니다.





 

관련자료

손지훈님의 댓글

장비가 많으신데도 굉장히 깔끔하네요~ 포스가 강렬히 느껴집니다. ^^ 그리고 애기 발이 너무 너무 이쁘네요~ 저도 요즘 애기들만 보면 사족을 못씁니다~;; 아직 어린데 벌써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 아메바님의 멋진 음악 기대하겠습니다~!! ^^

최정훈님의 댓글

이야.. 너무 멋지게 잘 보았습니다.

HIFI 소모임란에 올린 제 방 사진과 비교하면 사진의 퀄리티가 너무 너무 차이나네요.

마지막 사진도 완전 귀엽습니다.

저도 얼른 아이 가지고 싶은데..

아이가 있으면 지금의 자유로운 시간과 정신들.

그리고 아이에게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압박감이 벌써 들어서.

조금 천천히 가질까 하다가도.

이런 사진들 보면 결혼하기 전이라도 덜커덕~ 가지고 싶어지구 그렇습니다.^^

judas95님의 댓글

우왕.. 아메바님 장비가 무지 느셨네용~~
블로그 처음에 볼때와는 사뭇 또 느낌이 다릅니당..

기타에 베이스까정,,, 헉,, 만능이십니당.
트레이드마크와 산스엠프가 잠깐 보여 너무너무 반가웠답니당^^

그리구 뭐니뭐니해도 아가가 제 입장에선 제일 부럽습니당^^
애기발 너무너무 구여워용~~~

아메바님의 댓글의 댓글

HEADBANG!님 안녕하세요^^
 사실 저같은 방구석족들에겐 .... 오디오가이 선배님들의 녹음실 셋팅이 정말 궁금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하하^^

우주여행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저도 나중에 최정훈님 도움을 좀 요청해야겠네요. (그런 날이 오기나 할런지...)

마스터 건반을 받치고 있는 저 두툼한 녀석들이 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직접 제작하신 건반 받침대인가요?

신영수님의 댓글

와~~부럽습니다

아주 좋은 팁하나 얻어 갑니다

소리나는 녀석들을 퇴출시킨다 ㅋㅋ

그리구  베이비 기타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알려주세요

초면에 주책떨구 갑니다^^;;

johannes님의 댓글

사진이 정말 좋습니다..ㅎㅎㅎ..장비도 물론이지만..^^

예전에도 본 작업실 사진인데...여기서본게 아니고...딴데서 본것 같습니다...^^

구녕뚫고 선작업하시고 하시던거 본것 같습니다...

암튼 잘 보고 갑니다...

A2D정말 좋습니다. 쓰면 쓸수록 괜찮은것 같습니다. AD는 보석을 찾은것 같습니다....AD로 들이고 디박스의 DA로 들었는데..디박스돌려가면서 비교했을때 구분이 안갈때도 있습니다...

홀리아바님의 댓글

깔끔합니다. 멋집니다.(원래는 머쪄부러...라고 하고 싶었습니다만....)

음악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강열님의 댓글

굉장합니다.

이제 막 홈레코딩의 문전을 더럽히고 있는 저 같은 왕초보에겐 이상향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듯...

방 안에 가득 찬 장비도 그렇지만 그 장비들을 떡 주무르듯 하실 솜씨 역시 부럽습니다.

그리고 앙증맞은 따님 발가락... 행복이란 단어에 새로운 의미가 하나 더 추가됐을 것 같네요. ^^

jky님의 댓글

카!~ 아베바님 더디어 올리셨군요..
쿠허~
예전에 MSP-10M구입하러 갔을때보다 훨씬 좋아진듯하네요~
장비도 제법 바뀐듯하고요~
멋지십니다~

이거 이러다가 저도 제 작업방 공개해야하나.. 카카카~

저도 아마 조만간 서울입성할듯한데.. 그때되면 한번 뵙도록하죠~

P.s : 예전의 계란판은 전부 폐기하셨나요?

아메바님의 댓글의 댓글

영자님의 멋진 가이드와 도움 덕분입니다.^^
부끄럽지만 어느덧 입문한지 10년만에 이제 좀 본인 스스로
어느정도 납득혹은 타협? 할만한 사운드가 만들어 지려는듯 합니다.ㅜㅜ

샤아님의 댓글

열정이 대단하신 분 같습니다...
자세한 기기들의 후기 또한 잘 봤습니다...

LA 610 MK II 에 요즘 관심이 가는데 이미 가지고 계시군요^^
아주 그냥 죽여준다니...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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