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리뷰

moramix studio

페이지 정보

본문

영자님하고 약속이 너무 늦었네요~ 별건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

관련자료

이원준님의 댓글

글 잘읽었습니다~!

리뷰내용의 모든것 다 혼자해내시면서
그 어렵다는 중국어까지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제가 아는분야는 CD라이터기밖에 없는지라
한가지 질문드리면 플렉스터 프리미엄2로 CD 버닝을 하시면
사진에 있는 타스컴 CD 레코더의 용도는
어떤용도로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ㅎ

전상언님의 댓글의 댓글

tascam CD-RW901SL 모델입니다. 처음에 이것으로 믹스다운을 했는데~
시퀘아pc 로 받아 플렉스터로 구운 씨디와 비교후~ 퀄리티차이에 밀려 지금은
사용은 않하고 있습니다. 녹음실 식구들도 같이 비교했는데~ 그후로
아무도 달란 말을 않해서 ^^; 랙 장식용이 되벼렸습니다.

최범석님의 댓글

당장 북경에 갈일은 없지만 만일 차후에 일이있다면 벌써부터 든든해지는데요? ^^

좋은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네드님의 댓글

중국에서 한국 못지 않게 작업실을 꾸리고 계신 것 같아서
보면서 많이 부럽습니다 ^^
그런데 공사중에 유리섬유 쓰신건 ㅜ.ㅜ몸에 안좋을텐데요..
(저도 저희 작업실 만들때 목수님들께서 저랑 상의없이
유리섬유를 넣으신 것때문에 속상했었는데..)
암튼 잘 봤습니다 ^^

전상언님의 댓글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의 비용을 만들어 내것은 아니지만~ 모든걸
제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운이 좋은 편입니다. 선재들도 대부분 모가미로 하로
전원 케이블등도 한국에서 엄선해서 설치했습니다.
유리섬유를 포장된 것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당일 가보니 벌써 싼걸로 도배를했더군요.
제 돈으로 한거였으면 다 띁고 다시 하라고 했을텐데... 그냥 성질만 부리고 말았습니다. ㅡ.ㅡ;

musicman님의 댓글

전상언 님이사라면
혹시 영자님과 함께 갔던 청담동에 있던 한의원에 계셨던 분이 아니신가요? ^- ^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넵 상언님은 동양의학 박사과정까지 오랜시간 공부를 하셨는데.

결국에는 음악으로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신구마마님의 댓글

정말 잘 봤습니다.
중국의 스튜디오 모습은 또 처음보는 거라 새롭네요.

실례되는 질문이지만, 중국에서 믹싱 비용은 얼마를 받으시고 작업을 하시는지요?
외국인 엔지니어로서 다른 중국 스튜디오 보다 비싼 가격인가요?
아니면 다른 중국 스튜디오들과 똑같은 가격인가요?

저도 중국 쪽에 관심이 있어서 이렇게 실례되는 질문을 드려봅니다.
  • RSS
전체 289건 / 13페이지

+ 뉴스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366 명
  • 오늘 방문자 3,507 명
  • 어제 방문자 5,034 명
  • 최대 방문자 15,631 명
  • 전체 방문자 12,712,607 명
  • 오늘 가입자 0 명
  • 어제 가입자 0 명
  • 전체 회원수 37,535 명
  • 전체 게시물 255,468 개
  • 전체 댓글수 193,379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