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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제네렉 8351A 제네렉 역사상 최고의 모니터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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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 스튜디오의 모니터 스피커 


음향엔지니어는 모니터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녹음시 마이크를 조정하고 


또한 모니터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각 악기의 밸런스 및 여러 부분들을 조정합니다.


이렇듯 모니터 스피커는 소리를 다루는 음향엔지니어에게 있어서는 귀 그 자체와도 같은 것이기도 합니다.


음향의 많은 부분들이 컴퓨터 안에서 플러그인으로 대체가 되면서도 오랜시간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정확한" 모니터링을 위한 여러가지 부분들이 있습니다. 



녹음실에서 현재 내가 어떠한 소리를 얼마만큼 듣고 있는지가 그 사람이 만드는 소리의 퀄리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모니터스피커와 소리를 듣는 환경에 대한 중요성은 단지 컴퓨터 한대 안에서 모든 믹싱작업을 끝내게 되더라도 어떠한 소리를 듣는지.에 대한 중요성은 갈수록 더 커지고 있습니다.


시중에는 수 많은 모니터 스피커들이 있고 또한 많은 모니터 스피커들을 경험해오며 들어왔습니다.


저희 첫 모니터 스피커는 알레시스 모니터원 패시브스피커에 동사의 RA-100 파워앰프였고 이후  야마하의 NS-10M 과 오라톤. 그리고 제네렉 1030과 1031A 부터 이후 수 많은 스피커들에 이르기까지 모니터 스피커들을 사용해왔습니다.


사실 모니터스피커의 발전은 단지 소리의 재생 뿐만이 아니라 그 시대에 만들어지는 음악 프로덕션과도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갈수록 스피커는 낮은 저음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에서부터 높은 고역의 섬세함까지 음원안에 들어있는 정보를 빠짐없이 최대한 음향엔지니어에게 전달하는 것이 좋은 모니터 스피커의 역할이지요.


특히나 많은 음악팬들이 스피커보다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음악을 현미경처럼 자세하게 감상하는 지금의 시대에서는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사용이 되는 스피커의 중요성이 더욱 더 커졌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피커라는 물리적인 변환기 특성상 단지 가격부분만이 아니더라도 스피커마다 굉장히 많은 차이가 납니다. 



오랫동안 클래식과 재즈 그리고 국악등의 어쿠스틱 악기들의 녹음과 믹싱 마스터링을 해오면서 중요하게 느끼는 것 몇가지가 있습니다.


샘플링된 음악이 아닌 현장에서 마이크를 설치해서 녹음을 할때 마이크의 거리에 따른 직접음과 반사음의 차이가 모니터스피커로 얼마만큼 느껴지는 것인가?


어떠한 스피커는 스튜디오에서 피아노 녹음시 마이크의 위치를 3cm 만 조정해도 전혀 다른 소리가 되는 것과는 달리 또 어떠한 모니터 스피커에서는 전혀 소리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사실 후자의 경우는 모니터 스피커라는 원칙에 잘 맞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같은 스피커라도 사용하는 환경에 따른 차이가 분명히 존재할 것 입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늦은 밤 까지 장시간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는 음향엔지니어 특성상 모니터스피커에서 어느 특정대역에 피크감이 있던가 하면 금새 귀가 피로해집니다. 또한 많은 모니터스피커들 뿐만 아니라 스피커라는 것 자체가 듣는 볼륨에 따라서 밸런스 차이가 크게 존재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고 계신것처럼 작은 볼륨에서는 낮은 저역과 높은 고역을 사람들이 들을 수 없습니다. 


잘 만들어진 모니터스피커에서는 아주 작은 볼륨에서도 낮은 저역과 높은 고역이 잘 들리는 신기한 현상은 물리적으로 당연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청취 볼륨에 따른 "충실도" 는 좋은 모니터스피커와 그렇지 않은 스피커를 가르는 큰 기준이 됩니다.


작은 볼륨에서의도 음색 그리고 각 악기의 밸런스 부터 전후의 공간감이 상당히 잘 표현이 되고 볼륨을 올리면 대역과 공간감이 그대로 확장이 되는 스피커가 있는 반면


큰 볼륨에서는 밸런스등 소리가 흠잡을수 없이 좋지만 작은 볼륨에서는 전혀 모니터링이 되지 않는 스피커들도 있습니다. 



사용자마다 좋아하는 볼륨이 모두 다를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약 75dB SPL 정도로 모니터링을 하고 중간에 3~4분정도 큰 볼륨으로 들어보고. 또 최종적으로는 헤드폰으로 한번 더 주파수 밸런스와 음악 밸런스를 체크합니다.


지금의 제네렉을 있게만든 과거의 모델 1031A를 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컴프레서가 걸린것처럼 원본 음원보다 더 파워풀하게 듣기 좋게 들리는 저역. 


그리고 원본보다 더 화려하게 들리는 고역. 이것은 모니터스피커라기 보다는 하이파이 스피커에 더 잘맞는 것이아닐까 싶었지만 장장 20여년간 전세계 레코딩 스튜디오의 메인 모니터스피커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이후 제네렉은 8000시리즈를 세상에 내어놓게 됩니다. 알루미늄 으로 사각형의 모양에서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한 모습의 8000시리즈는 1030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보다 고역이 강조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하지만 1030 시리즈의 화려한 고역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소리가 너무 답답하고 심심하게 들렸지요.


사실 레코딩 스튜디오에서의 음향 엔지니어가 사용하는 모니터스피커는 집에서 음악과 소리를 즐기는 용도가 아닌 음악을 만들도 소리를 만드는데 사용이 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유의 캐릭터를 억제한 이러한 심심한 소리가 좋습니다.


하지만 초기 8000 시리즈들은 고역이 너무 적게 들렸습니다. 특히나 작은 볼륨에서는 고역이 너무 적게 들려서 해상도를 판단하기에 어려운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당시로는 혁신적이었던 스피커 주변의 불필요한 반사음을 억제하기 위한 라운딩 처리된 모습보다는 기존 나무로 만들어진 1030 시리즈를 변함없이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8351A 가 나왔습니다. 


초기 8000시리즈의 부족한 해상력 때문에 한동한 오디오가이 스튜디오에서의 모니터 스피커에 제네렉이 관심사가 되지 않았습니다. 


8351A 의 모습을 보는 순간 굉장히 친숙했습니다.



우선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동축 방식이었습니다.


오랫동안 탄노이등의 동축 스피커를 선호했습니다.


동축 스피커의 경우 무엇보다도 작은 볼륨에서의 충실도가 높고. 또한 작은 볼륨에서 음상정위도 명확하며. 아주아주 근접 청취에서도 모니터링의 편차가 적습니다.


이렇게 말로 하면 쉽지만 사실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같은 발음채에서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서로의 유닛 간섭으로 인해서도 예상치 못한 분할진동이 생깁니다.(물론 동축이 아닌 세상의 모든 스피커 유닛에는 분할진동이 있습니다.) 제네렉은 이부분을 트위터와 미드가 피스톤과 같이 전체가 함께 움직이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동축의 필수적인 단점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트위터와 미드사이에 틈이 없도록 만들어서 트위터와 미드에서 발생하는 왜곡을 최소화되어있습니다


실제 사진의 면에 손을 대어보면 재질은 다르지만 서로 매끄럽게 연결이 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8351A(이하 ONE 시리즈 동일)의 우퍼 (사진상으로는 2WAY 처럼 보이지만 3WAY 로 우퍼는 둘로 나뉘어서 중간에 있습니다. 


우퍼가 두 개로 분리함에 따라 저음역대의 지향성이 더 좋아집니다. 한 개의 우퍼보다 면적이 더 넓기 때문에 조금 더 낮은 저음역대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피커의 크기를 조금 더 작게 그리고 대칭 디자인을 만들었습니다. 


두 개의 우퍼를 설치하게 되면 한 개의 우퍼를 설치하는 것보다 스피커의 크기를 작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2way의 경우에는 옆으로 놓는 것이 아닌, 똑바로 놓고 사용을 하길 권장됩니다. 옆으로 놓게 되면 축이 흔들려 소리의 왜곡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축형 스피커의 경우에는 스피커를 가로로 두던 세로로 두던 상관없이, 소리의 왜곡이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우퍼를 두 개로 나눈 것이 이점을 가지게 됩니다. 



8351A 가 한국에 출시되자마자 바로 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는 이전의 8000 시리즈와 차이가 크게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 드는 차분한 소리였습니다.


하지만 동축에서 기대한 명확한 음상정위. 확실하게 더 높아진 해상도(아날로그 입력과 디지털 입력의 해상도 차이가 상당히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입력쪽이 리버브의 여운이 더 길게 표현됩니다.) 고역부터 중역 저역에 이르는 네트워크의 목소리가 느껴지지 않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대역별 이음새


작은 볼륨에서도 음악의 중요한 핵심부분이 충분히 들릴 뿐만 아니라 큰 볼륨에서는 상당히 낮은 저역까지 표현이 잘 됩니다. 제네렉 스피커는 늘 여타 다른 스피커들에 비해서 저역의 표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제네렉 스피커의 조금 과장된 저역이 아닌 8351A은 오히려 약간 느리게 들리기도 하는 것 처럼 풍부한 저역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볼륨을 많이 올려도 특정 저역이 과장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이후에 나온 8341A 가 8351A 보다 오히려 더 높은 출력의 앰프를 내장하고 있는데 8351A 에 비해서 8341A 는 저역의 스피드가 조금 떠 빠르게 재생이 됩니다.


하지만 저역의 풍부함은 8351A 가 확실히 앞서고 있습니다. 물론 서브우퍼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라면 8351A 보다 8341A 나 8331A를 더욱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입니다.


좌우의 스테레오 이미지쪽은 8351A 보다 작은 사이즈의 모델들이 더 넓게 펼쳐지는 편입니다.(같은 서브우퍼를 사용하는 경우)


8351A의 가장 큰 장점은 이 스피커로 녹음과 믹싱을 하는 경우 다른 재생환경에서 들었을때의 편차가 굉장히 적습니다.


물론 잘 된 녹음과 믹싱은 어떠한 재생환경에서도 좋게 들립니다.


하지만 특정 스피커들의 지나친 고역의 해상도와 깊은 베이스등에 치우친 나머지 그 스피커가 설치된 공간에서 믹싱을 한 소리와 다른 재생시스템에서의 소리가 크게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음향 엔지니어가 가장 당황하는 경우이기도 하지요


8351A 는 내가 듣는 소리 그리고 스튜디오에서 아티스트와 함께 들은 소리가 아티스트의 집 시스템에서도 큰 차이 없이 비슷하게 재생이 됩니다. 


모니터스피커의 역할에서 이보다 더 중요한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이 한가지로 지금까지 제네렉에서 나온 모든 모니터스피커가운데 가장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하는 것이 바로 8351A 입니다. 



*IMMERSIVE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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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ERSIVE AUDIO 7.1.4 채널로 세팅된 오디오가이 스튜디오 컨트롤룸



클래식 음악을 녹음하면서 늘 무대에서 소리가 시작이 되어서 홀의 옆벽과 천장을 타고 뒷벽에서 다시 돌아오는 소리들을 함께 듣습니다. 


하지만 스테레오 녹음을 통해서 전해지는 소리의 직접음과 간접음의 조화는 한계가 있습니다.


IMMERSIVE AUDIO 는 확실히 바로 현장에서의 듣는 그 소리를 청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유효한 도구이지요. 


스튜디오에 본격적으로 7.1.4 채널의 IMMERSIVE AUDIO 세팅을 해서 음악컨텐츠를 제작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중요한 스피커의 선택은  8351A 를 L C R 그리고 나머지 위성 스피커들은 모두 8331A로 통일했습니다.


2WAY 형보다 동축형이 이러한 멀티채널 환경에서는 훨씬 더 많은 장점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 크지 않은 컨트롤룸에서 11대의 스피커를 동시에 사용을 하는 경우 역시 제네렉의 GLM 프로세싱의 도움이 없이는 정확한 모니터링이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디오가이 스튜디오의 컨트롤룸은 스테레오 재생에서는 GLM 을 꺼두고 사용합니다만 멀티채널에서는 반드시 세팅을 해놓고 사용을 합니다. 


이것은 GLM 의 기능이 아니면 도저히 다른 스피커들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컨트롤룸이 지금보다 훨씬 더 커진다면 물론 가능해지겠지요.



제네렉의 GLM 과 같은 기능이 이전부터 다른 제조회사들에서도 있었지만 다른 브랜드에서 성공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스윗스팟에서 들었을 때는 소리가 좋지만, 스윗스팟에서 벗어나게 되면 오히려 소리가 더 부자연스럽게 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제네렉에서는 멀티 포인트 칼리브레이션라는 개념을 통해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8000시리즈와 이번 동축 시리즈는 트위터와 미드가 혼 타입으로 움푹 들어가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굉장히 넓은 스윗스팟을 가질 수 있습니다.

 

멀티 포인트 칼리브레이션은 스윗스팟, 왼쪽과 오른쪽 그리고 뒤에 포인트를 잡아 총 네 포인트로 나눠서 측정을 하는 것입니다. (스윗스팟 50%, 나머지 세 포인트를 50%로 할당) 


그래서 엔지니어의 청취포인트인 스윗스팟외에도 프로듀서와 아티스트가 함께 듣는 위치에서도 상당히 정확하게 튜닝된 소리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제네렉에서는 그래도 1M 정도를 권장합니다.)


이렇게 GLM 을 통해서 정밀하게 튜닝된 IMMERSIVE AUDIO 를 통해서 스튜디오에서의 정확한 모니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IMMERSIVE AUDIO 는 모니터링 환경이 제작하는 컨텐츠에 굉장히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정확한 모니터링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여러대의 스피커를 사용하는 경우 각 스피커들의 소리가 혼선이 되면서 스윗스팟은 굉장히 좁아지게 되는 부분을 GLM 을 통해서 너무 간단하게 해결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 다른 스피커들을 사용할때 5.1 채널이나  7.1채널 믹싱들을 하였지만 서라운드 스피커에의 명확한 모니터링이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러한 멀티채널 모니터링에서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바로 L C R 의 개념에 있습니다.


스테레오상에서는 C 가 팬텀센터로 위치하지만 멀티채널상에서 C 가 없으면 전체적인 음상이 뒤로 가게 됩니다. 멀티채널 환경에서는 반드시 L C R이 되어야 하며 그래서 오디오가이 스튜디오에서 녹음되는 IMMERSIVE AUDIO 작업들도 기본적으로는 LCR 혹은 앰비소닉으로 녹음이 됩니다. 


이경우  L C R 에서는 소리의 직접음. 그리고 다른 스피커들에서는 공간의 반사음이 주로 들리게 됩니다.


하지만 가만히 녹음되는 현장에서 생각해보면 L C R 에서도 공간의 반사음들이 분명히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다만 공간의 반사음이 L C R 에서 작게들리는 이유는 L C R에서의 직접음이 반사음을 마스킹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다른 위성 스피커들에서의 반사음의 비율이 크게 들리는 것이지요.


제네렉의 GLM 의 통한 IMMERSIVE AUDIO 세팅에서는 L C R에서도 직접음 뿐만 아니라 공간의 반사음도 함께 들립니다.^^ 


다른 이전 스피커들에서는 잘 듣지 못했던 소리입니다. 


공간에 따라서 녹음에 따라서 L C R 과 다른 위성스피커들 사이의 직접음의 비율이 굉장히 차이가 많이납니다. 


녹음되는 공간이 작은 경우라면 피아노 녹음의 경우 L C R 이 아닌 다른 스피커들에서도 높은 음량의 초기반사가 상당히 많이 들리게 되어서 음상이 부자연스럽게 되지요. 


이 역시 정확하게 표현이 됩니다. 소리가 공간의 벽과 바닥 천장 에서 부터 다시 청자에게 돌아오는 시간의 차이가 L C R 과 리어 스피커에서 정확하게 표현이 되어 녹음공간의 크기를 소리만 듣고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청자들에게  IMMERSIVE(몰입)을 선하사는 음악과 소리를 만들 수 있게 되는 귀중한 도구입니다.


IMMERSIVE AUDIO 에서는 제네렉외에 다른 스피커를 생각할 수 없습니다.


- 이글은 AVMIX 2019년 5월호에 기고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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